‘아내의 맛’ 출산 날 아침 의사는 아이가...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내의 맛’ 측이 전라도 비하 자막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방송을 살피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출산 날 아침, 의사는 "아이가 거꾸로인 상태라 계속 지켜봐야한다"고 말해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했다.
마지막 초음파 결과, "다리가 길다"는 의사의 말에 한시름 놓은 정준호는 기다린 듯 "'롱다리'다" "갈비뼈가 조각이다"는 말을 쏟아내는 팔불출 '딸바보' 모드로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정준호는 수술실로 들어가는 이하정의 손을 꼭 잡았고, 애써 태연한 척하던 이하정은 수술실에 들어가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해당 단어는 전라도를 비하할 때 쓰이는 용어로 알려져 있어 거센 비난과 함께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