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도령’ 최귀화와 이준호는 촬영 전부터 자주...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기방도령'은 조선시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는 허색의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사극이다.
‘기방도령’에서 자칭 고려 왕족 출신 도인 육갑 역을 맡은 최귀화는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박한 코믹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최귀화는 “이 배우(이준호)가 진짜 보통 배우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최귀화와 이준호는 촬영 전부터 자주 만나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서로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이런 노력은 영화에서 찰떡 호흡으로 나타났다.
최귀화가 '부산행'(2016)에서 맡았던 노숙자를 연상시킨다.
이런 외모와 달리 육갑은 자신이 "고려 왕족의 후손이며 방년 25세"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