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귀여운 관종 선언부터 뜻밖의 은하철도...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U-20 축구 대표팀 황태현 오세훈 김현우 최준 이광연이 출연했다.
오세훈 선수는 “작가님과 전화통화를 하는데 사실 출연이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김)현우가 무릎까지 꿇고 간절하다며 같이 나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황태현 선수에게 청와대보다 ‘라스’가 더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며 이유를 묻자 그는 “청와대에 갈 때는 체육복을 입고 갔는데 좀 그랬는데, 방송 나오니까 단복에 타이, 시계까지 맞춰주셨다”고 말했다.
최준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관종' 선언부터 뜻밖의 '은하철도 999'까지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였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