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정인은 이제 그 사람 없으면...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이정인(한지민)을 먼저 집으로 보낸 후 권기석(김준한)과 만난 유지호(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지 않고 권기석(김준한)과의 결혼을 강요하는 아빠의 태도에 실망을 감추지 못한 것.

결국 좁혀지지 않는 부녀간의 갈등에 이정인과 유지호의 관계에 위기가 드리운 상황. 이정인과 유지호의 로맨스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져가는 상황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인이 고민에 잠긴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형선은 딸을 안타까워하며 "죄송한 문제가 아니다"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정인은 "이제 그 사람 없으면 안 된다, 못 산다"면서 "미안해 엄마, 나 좀 도와달라"고 눈물을 터뜨렸고 형선 역시 딸과 함께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