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되게 유명한 바람둥이었다 저는 아예...
2019-07-0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전지윤, 박봄, 유빈, 송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박소현은 "한때 음악 방송보다 뉴스에 더 나왔다"며 박봄을 소개했고, 박봄은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박소현은 그러면서도 '2009년 여자 빅뱅으로 주목받은 레전드 아이돌'로 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박봄은 이어 MC 중 한 명인 산다라박과 2NE1 인사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들은 익명의 토크를시작으로 이야기에 불을 지폈다.
익명이 철저히(?) 보장된토크는해당 사항이 있는 출연자들이 손에 쥔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진행됐다.
“되게 유명한 바람둥이었다. 저는 아예 모르고 있다 유명하신 분들도 많고 저랑 만나면서도 문어다리로 만났더라”라고 말했다.
5명 중 4명이 활동 중 연애 경험이 있다고 전했고, 이들 모두가 연예인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수와 사귄 적 있는 사람도 이 중 3명으로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내 이야기는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인 듯 비유해 말해 현장을 폭소하게 했고실제 연애담을 공개하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