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마사유키는 괜히 무리하지 말아라 암튼...
2019-07-0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OCN ‘보이스3’ 마지막회에서 도강우(이진욱)은 죽음을 맞이했다.
방송에서 도강우는 과거 미호의 살인범이 자신이 아니라 카네키였으며, 그가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도강우는 형이기 이전에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고 극악무도한 살인을 일삼은 카네키를 잡기 위해 추격을 시작했다.
마사유키는 "괜히 무리하지 말아라. 암튼 내가 내준 숙제나 열심히 해라. 힌트는 후지야마 미호다"라고 비아냥거렸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는 방제수(권율)가 재등장했다.
총기가 든 가방을 들고, 피아노를 연주 중인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에게 “지옥에서라도 또 볼 일 없을 겁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일촉즉발의 상황. 도강우는 카네키의 덫에 걸려 거꾸로 매달렸다.
카네키는 “내가 원했던 끝은 아니지만 증오를 막는 자는 너라도 예외없어”라며 도강우에게 총을 쐈다.
현장에 도착한 강권주와 박중기(김중기 분) 형사도 카네키에게 당하고 말았다.
카네키는 강권주의 귀를 자르려고 했고, 바닥에 떨어져 깨어난 도강우가 이를 막으려고 했다.
도강우는 다시 위기를 맞았다.
카네키는 와이어로 도강우의 목을 졸라 쓰러트린 후 강권주에게 향했다.
도강우는 불법 도박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인물을 찾아가 전창수가 있는 곳을 말하라고 협박했다.
전창수는 도박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물이었던 것.
도강우는 전창수가 밀항을 하지 못한다면 도박을 끊지 못했던 것처럼 하우스에 나와 도박을 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