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바로 슬기를 여식의 대역으로 만들어...
2019-07-0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윤지민(정난정 역)은 29일 방송된 TV CHOSUN 드라마 '조선생존기' 7회에서 계획이 틀어져 좌절하는 모습부터 순간의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활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경수진은 왜 강지환만 있으면 사건이 끊이질 않냐하고, 강지환은 그럼 이재윤 따라가지 왜 자신을 따라 왔냐 한다.
청석골에 떨어졌던 혜진과 일행들이 한양 궁궐로 입성하게 되면서 매 회 거듭될수록 커지는 스케일에 맞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연에 대비마마 앞에서 춤을 춘 정록(강지환 분)의 동생 슬기(박세완 분)를 보고 그녀를 이용해 책빈례를 이어가려고 하는 기지를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