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와 관련 출산을 앞둔 정이...

2019-07-0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출산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둘째 딸 축복이가 탄생하는 풀 스토리가 펼쳐진다.

정준호는 출산을 앞두고 입원한 이하정 곁에 꼭 붙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챙겨주는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던 터. 하지만 대망의 출산 날 아침, 첫째 시욱이 출생 당시 제왕절개 봉합 부위가 계속 터져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린 바 있던 이하정은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정준호 역시 걱정되는 마음에 대기실에서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출산을 앞둔 정이 부부의 속마음과 수술실에 들어가기까지 드라마틱한 과정이 생생하게 담기면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아내의 맛’에서는 산후 조리 중인 이하정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하정은 “정말 많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건강히 잘 낳았습니다. 예쁘게 잘 키우면서 몸 회복되는대로 빨리 여러분들 만나 뵙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정준호는 “맞다. 영국에서 바로 왔지만 첫 출산을 지켜보지 못해서 아빠 노릇을 못 한 것 같아 많이 미안했다”라고 사과했다.

제작진은 “눈물과 웃음 없인 볼 수 없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2세 탄생기가 안방극장에 전달될 예정”이라며 “이제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정이 부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