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마적 출신의 저격수 마병구 조우진...
2019-07-0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갖고 있지만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군이 돼 모인 이들의 의지는 굳건하다.
봉오동 전투는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인 독립군을 연기한 유해진, 류쥰열, 조우진의 캐릭터 포스터를 3종을 공개해 화제다.
마적 출신의 저격수 마병구(조우진)는 총과 언변으로 일본군을 상대한다.
빼어난 사격술로 일본군을 정조준하고 유창한 일본어 솜씨로 통역까지 도맡는 그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