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은지 한소현 는 나 제니...

2019-07-0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한(신다은)과의 결혼 선언을 한 오은석(박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는 “너무 좋아요” 라고 하자 화자는 “우리 집에 오래오래 있어라” 라고 한다.

은지(한소현)는 “나 제니 있는데 알았어 송아 언니네 있어 송아 언니네” 하고 애리(양정아)에 전한다.

오다진은 "안만수(손우혁)라는 사람 10년 전부터 제니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섰다고 들었다. 그 남자의 정성과 사랑을 무시하고 가로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남의 거 넘보고 가로채는 건데 내 손주가? 난 그런 꼴 못 본다"라고 못 박았다.

다음날 왕수진, 안만수와 만난 오애리는 "오은석이 제니와의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했다"고말했고 왕수진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