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김대희는 이날 꼼장어 집을 배경으로...
2019-07-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김대희, 이성동, 송영길, 김정훈, 정승빈이 황당한 몰래카메라를 소재로 한 코너 ‘알래카메라’로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선다.
김대희는 이날 꼼장어 집을 배경으로 몰래카메라를 촬영,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연기자고 들어가면 바로 시작이라는 정보까지 시청자들과 공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펼쳐지는 상황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서사로 진행돼 예측불허의 웃음을 터트린다.
연달아 들어오는 ‘발연기’ 인물들에 김대희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어설픈 취객 연기로 등장한 곽범은 김대희의 뒷목을 있는 힘껏 수차례 가격, 몰래카메라는 정해진 방향과 다르게 흘러가며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이어지며 채널을 고정시킨다.
외에도 아령으로 차력쇼 버금가는 완력을 선보이는 박소라, 마른 몸을 한껏 드러내는 이재율 등도 등장할 때마다 놓치지 않고 웃음을 선사, 코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