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탐정’ 마지막으로 이기우는 곧 날이 아주...

2019-07-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고발 메디컬 수사극’이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활약한 박준우PD가 연출하는 ‘사회 고발 드라마’로 차별화된 리얼함과 디테일이 담긴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박진희, 봉태규, 이기우는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끝까지 살리고 남김없이 까발린다"는 문구와, 배경으로 보이는 어두운 폐공장의 모습은 산업현장에서 소리 없이 벌어지는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암시, '닥터탐정'이 파헤칠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서는 세 배우가 촬영 장면 모니터링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서로에게 농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하게 웃음 짓는 장면이 공개돼 배우들 사이 남다른 호흡과 케미를 짐작하게 하기도 했다.

포스터 촬영을 마친 박진희는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 촬영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라마 속에 담겨 있어서 아마 시청자분들이 오랜만에 쫀쫀하고 드라마틱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봉태규는 “포스터 촬영만으로도 우리 작품이 가지고 있는 힘이 느껴진다. 시청자 여러분과 만날 때가 가까워왔다는 느낌에 설렌다. 무엇을 상상하시든 처음 접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기우는 “곧 날이 아주 더워지는데 이 시기에 ‘닥터탐정’이라는 시원한 드라마로 찾아 뵐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