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출산 후 힘겨워하는 아내의 마음을...
2019-07-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그 안에서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홍록기-김아린 부부, 김정태-전여진 부부, 주아민-유재희 부부 등 지금껏 방송 노출이 없었던 부부들이 출연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 홍록기는 ‘신션한 남편’을 통해 결혼 7년 만에 얻은 아들 루안이를 공개했다.
‘쉰파파’ 홍록기의 유별난 아들 사랑이 종종 아내 김아린의 복장을 터뜨리기도 하지만 루안이 덕분에 행복한 홍록기 가족을 향해 많은 시청자들이 축하의 반응을 보였다.
출산 후 힘겨워하는 아내의 마음을 섬세하게 알아주지 못하는 홍록기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7월 2일 방송된 ‘신션한 남편’에서는 아들 루안이의 방을 꾸며주려다 일촉즉발 부부싸움 위기에 처한 홍록기-김아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홍록기는 방정리를 도와줄 후배 권영기를 불렀다.
권영기는 루안이를 위해 특별히 개사한 '한잔해' 무대를 선보였다고. 그렇게 웃음이 넘쳤던 것도 잠시. 본격적인 방정리가 시작되자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의견 충돌을 보였고, 권영기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