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무엇보다 여진구 방민아는 어떠한 역경에도...

2019-07-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결말까지 단 8회를 남겨둔 채 더욱 아찔해진 전개를 드러내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는 최상위 VVIP의 비밀스러운 주문으로 탄생된 최첨단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가 7년 동안 헌신적인 사랑에 지쳐 마음을 닫아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에게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무엇보다 여진구-방민아는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림 없이 서로를 다독이며 사랑하는 ‘영따 커플’로 활약하며 꼬임 없이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보여줘 뭉클한 감동과 달콤한 설렘을 선사하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극중 사랑의 라이벌인 마왕준(홍종현) 매니저로 취직한 후 까칠한 톱스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안전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을 연기하고 있던 터. 그는 자로 잰 듯 완벽한 운전 실력을 뽐냈다.

촬영을 마친 후, 그는 쏟아지는 환호에 영문을 모른 채 차에서 내렸다가 자신의 운전 실력에 감탄하는 것을 알고 폭소를 터트렸다.

방민아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배려심으로 ‘촬영장 활력소’로 활약했다.

방민아는 극중 사고 같은 입맞춤을 나눈 영구(여진구)가 자신을 끊임없이 따라다니자 무서워 도망치게 되는 ‘한낮의 추격전’ 장면을 촬영했던 상황. 방민아는 그늘 없는 대로를 끊임없이 뛰고, 또 뛰었어야 함에도 ‘컷’소리와 함께 씩씩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오히려 자신을 촬영하느라 힘들었을 스태프들의 컨디션을 묻는 등 빛나는 배려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절대그이'가 더욱 선하게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두 사람의 연기는 끝으로 갈수록 더욱더 절정으로 치달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