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전역 소감을 묻자 오늘 새벽...
2019-07-0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수현은 1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을 만나 전역 소감과 활동 각오 등을 밝혔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뗀 그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 부대에 들어가서 피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1사단 수색대대에 오길 잘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전역 소감을 묻자 "오늘 새벽 전역식을 준비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실감이 잘 안 난다"면서 "후련한 기분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인기 배우의 제대인 만큼 여러 질문이 나왔다.
무엇보다 군 제대한 스타의 단골 질문인 걸그룹에 관한 것도 나왔다.
김수현은 "저희 용사들은 사실 모든 신곡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보고 있다. 그래서 아침마다 뮤직비디오를 빠짐없이 날마다 봤던 것 같다"며 재치있게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