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설렌다...

2019-07-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MBC 측은 "연예프로그램 '호구의 연애'는 '북미정상 DMZ 회동' 중계 관계로 결방된다"며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번주 방송분은 오는 다음달 7일 방송된 예정이다.

다섯 커플은 충주의 다양한 장소에서 각자의 특색이 묻어나는 데이트를 즐긴다.

여행이 거듭될수록 감정이 깊어진 각 커플들은 데이트를 하면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달한 스킨십을 하는가 하면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상상치도 못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실을 뒤늦게 안 동호회 회원들은 두 사람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에 깜짝 놀라면서도 부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설렌다 진짜"라며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