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딸이 3학년이 되었을 때 생활기록부가...

2019-07-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쌍둥이 말고도 교사 자녀의 명문대 진학에 의혹이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전직 숙명여고 교사는 "(다른) 전 교사의 딸이 명문대 갔었거든요"라며 쌍둥이 사건 이전에 있었던 모 교사 딸의 명문대 진학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딸이 3학년이 되었을 때 '생활기록부가 이상하더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다.

한 담임교사는 "제가 적지 않은 내용이 생활기록부에 있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파면 팔수록 무령왕릉이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교사와 자녀간 문제 유출이 꾸준히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