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는 원탁에 철판구이다 라며 남한산성은...

2019-07-03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58회에서는 처음으로 단체 MT를 떠나는 참견인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이승윤과 매니저, 스태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MT에 참석한 출연진들은 그 어느 때보다 텐션이 넘쳤다.

VCR 속 자신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모두 "왜 저렇게 업돼 있지"라며 그날의 설렘을 다시 한 번 회상했다.

이영자는 "원탁에 철판구이다"라며 "남한산성은 뭘 지키려고 있었나. 행주산성은 얘를 지키려고 있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철판구이는 물론이고 비빔국수까지, 식사를 마친 참견인들은 음식값이 걸린 운명의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쳤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음식값 결제의 명예는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던 양세형에게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삼겹살에 후식은 비빔국수였다.

이제 계산을 두고 가벼운 가위, 바위, 보 게임을 시작했는데 양세형의 카드가 당첨됐다.

아침식사로만 38만 5천원을 결제하게 된 양세형은 배부른 상황에서도 남긴 음식이 아까워 다시 착석해 비빔국수를 입에 밀어넣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영자가 추천한 맛집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아이맛이야장작철판구이'이다.

다음은 이영자 매니저 차례였다.

두려움에 자리를 피했던 그는 이내 붙잡혔고, 점프대 위에 오르게 됐다.

매니저는 "마음으로는 뛰어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 발은 왜 뛰어야 하나 싶었다"고 두려움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