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시즌 3 첫 방송. 시즌2 종방 보다 높은 시청률로 기분좋은 출발

2019-07-02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tvN 예능 ‘서울메이트’가 시즌 3 첫 방송을 7월 1일 시작 했다.  시청률 (TNMS, 유료가입)은 2.3%를 기록 했는데 지난 ‘서울메이트 시즌2’ 종방 당시 (3월 25일) 기록했던 시청률 1.6% 보다 0.7% 포인트 높은 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날 시즌3 첫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MC 오상진과 김소영이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 했고 붐은 반려견과 함께 메이트 맞이 집단장을 했다. ‘서울메이트’는 셀럽 호스트이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자신들의 거처를 이용하게 하면서 동거동락 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