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이날 방송에서 전인숙은 한태주에게 나는...

2019-07-0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 전인숙(최명길)은 한종수(동방우)의 아내 나혜미(강성연)의 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꼈다. 이에 전인숙은 한태주(홍종현)에게 힘을 키워야 한다며 좋은 처가를 구하라고 강요했다. 이어 그는 강미리(김소연)를 아직도 마음에 품고 있는 한태주를 질책했다.

이에 홍종현은 "그런 건 계약이다. 그렇게 가족을 만드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전인숙은 "아직도 사랑 놀음이고 강미리 부장이냐. 강 부장 떠났다고 몇 번 말하냐"고 말했다.

한태주는 "강 부장 얘기 당분간 안 했으면 좋겠다. 어머니 말대로 우리 현실에만 집중하자. 어머니는 나만 믿고 기다리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나 그 어떤 사람도 강 부장 데려와서 괴롭히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듣고 전인숙은 "그럼 어떻게 할 거냐. 너를 노리는 사람들이 보란 듯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한다는 거냐"고 언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