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이정인은 지난 일이 된 거냐...
2019-07-0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날 권영국은 자신을 찾아온 이정인을 보며 "진작 만날 걸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인은 "마음에 두지 말라"며 "이미 지난 일"이라고 답했다.
이정인은 "지난 일이 된 거냐"는 권영국에 "제 생각은 전에 뵈었을 때와 달라진 게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권영국이 "그럼 오늘 보자고 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정인은 "저를 예전보다 더 반대 해주셨으면 한다"고 고 답했다.
이정인은 "아버지가 기석 오빠에 대해 미련이 많다"면서 "자식으로서 가능한 부모님 뜻에 따르려고 하지만 이런 문제에서만큼은 나 자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례를 무릅쓰고 찾아뵙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정인의 말을 들은 권영국은 "남의 자식 위해서 내 새끼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할 수 없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