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2’ 27일 종영하는 OCN 수목 오리지널...
2019-06-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 종영하는 OCN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담은 사이비 스릴러로 극 중 한선화는 민철(엄태구)의 첫사랑이자 읍내 카페 고마담(은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선화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색깔의 캐릭터를 입으며 첫 등장부터 임팩트를 선사했다. 기존에 보여왔던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에 츤데레 면모까지 갖춘 '매력캐' 고마담으로 제대로 분했고, 매 장면 이목을 싹쓸이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한 한선화는 마을 사람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외면당한 채 고군분투하는 민철을 끝까지 믿고 도와주는 일편단심 면모로 활약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는 누구보다 민철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사랑스럽고도 든든한 '만능 조력자'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안방극장의 호감을 샀다.
이에 한선화는 '구해줘2' 종영을 맞아 고마담을 떠나보내는 기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소감, 팬들을 향한 인사 등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