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 칼국수집 사연 들으니 말문이..’ 백종원이 비밀공사를 결심했다 화재 피해를...

2019-06-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백종원이 비밀공사를 결심했다. 화재 피해를 입은 칼국수집의 사연을 들은 백종원이 공사 솔루션을 진행하기로 한 것.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칼국수집 사장은 화재 보상 문제에 대한 질문에 “모금해서 걷은 돈 75만원을 받았다. 그것도 얼마나 고마운 거냐”라며 웃었다.

백종원은 “그것밖에 못 받았냐. 아직 완전한 보상은 협의가 안 된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칼국수집 사장은 “안됐는데 나올 곳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후 백종원은 제작진에게 “아까 사연을 듣고 말문이 막혔다. 사장님은 공사 비용 시세를 모르니 (비용을) 비밀로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는 바닥, 수도관, 환풍구 등 칼국수집의 비밀공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