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오창석이 열연 중인 KBS 2TV...

2019-06-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오창석이 열연 중인 KBS 2TV 일일극 '태양의 계절' 촬영 현장에서 이채은과의 알콩달콩한 썸이 화제의 중심에 오른 가운데, 몰려든 동료 배우들에게 "난 완전 빠졌지"라며 이채은 자랑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이채은 역시 절친 민정과의 만남에서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오빠는 똑같아"라고 오창석 자랑에 빠진 모습으로 찰떡궁합 팔불출 면모를 발산한다.

때마침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연락하고, 이채은과 함께 있던 친구 민정과 통화를 하게 된다. 특히 오창석은 민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도 모르게 "안 그래도 어제 채은이를 만나러 갔었는데"라는 말을 불쑥 건네, 지난 3회 방송에 이어 제작진 몰래 이채은과 두 번째 비밀 데이트를 가졌음이 들통 난다. 이에 오창석과 이채은이 사적인 만남을 통해 어떤 데이트를 이어갔을지 궁금증을 높인 것.

그런가하면 "언제든 촬영장에 놀러 와도 된다"는 오창석의 말에 용기 내어 촬영장으로 찾아간 이채은이 오창석과 얼마 전 진한 키스신을 나누며 화제를 모았던 상대역 윤소이와 뜻밖의 만남을 가진다. 묘한 삼자대면을 연출, 현장 분위기를 들뜨게 한다. 촬영이 끝났다는 소식에 준비한 음료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는 이채은의 내조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재중은 "내 여자도 아닌데 너무 사랑스럽다"고 마음의 소리를 내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