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이때 제작진은 민어를 손질하는 송가인...

2019-06-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때 제작진은 민어를 손질하는 송가인 아버지를 두고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사용했다.

이 단어는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가 호남 지역인들을 비하할 때 사용한다.

방송 이후 시청자 항의가 폭주하자 '아내의 맛' 제작진은 "이 용어가 일베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방송을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