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가 없어서’ 그는 사실 나한테 참 어려운...
2019-06-3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경규는 26일(수)에 공개된 JTBC 팟캐스트 ‘라디오가 없어서’ 8회에서 그동안 ‘한끼줍쇼’를 진행하며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그는 “사실 나한테 참 어려운 프로그램이다. 내가 생각보다 낯을 많이 가리고 남을 배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녹화 도중 한 끼 도전에 성공한 집에서 한 번도 화장실을 사용한 적이 없다. 작은 피해도 끼치지 않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한끼줍쇼’의 첫 번째 연출자이자 현재 ‘라디오가 없어서’의 진행을 맡고 있는 방현영PD는 “항상 현장에 함께 있었지만 그 사실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이경규 선배님은 한 가정의 개인적인 공간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항상 민폐를 끼치지 말자고 말씀하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