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박상훈과 웨딩마치 울렸나? 이구동성 그 칭찬하기 바빠... 배우 전미선 프러포즈 전혀 눈치 못채

2019-06-29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당시 드라마와 영화 촬영감독으로 활동 중이었던 박상훈과 배우 전미선은 웨딩마치를 울린 후 부부가 됐다.

이에 관련한 스토리가 있는데, 당시 그는 배우 전미선에게 “영화 촬영이 끝나면 장가를 가고 싶으니 여자를 소개시켜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런데 사실 박상훈이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이었음에도 그녀는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주려고만 했다고 한다.

이어 전미선은 30일만 사귀어 보고 매력 없으면 깨끗하게 물러나겠다는 그의 요구에 고심을 했다.
 
그러나 매니저가 박상훈과의 연애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고된 작업들이 반복되는 촬영 현장에서 동료 스태프들로부터 인정받은 성품이라면 자신의 배우를 맡겨도 되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고.

이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일을 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그를 칭찬하기에 바빴다고 한다. 이에 전미선은 그와 교제를 하다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이들은 사내 아이 한 명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