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림 ‘알고보니 20년 넘게 활약해온 베테랑... 친정엄마와 2박3일’ 배우 전미선 부재 메운다
2019-06-29 박한나 기자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이서림(43)이 배우 전미선이 급작스럽게 저 세상으로 떠난 빈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오늘과 내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주연배우인 전미선이 오늘 오전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늘 낮 2시 연극이 취소가 됐다.
부득이하게 배우 이서림이 그녀를 대신해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서림은 오늘 저녁 6시와 내일 낮 2시 공연 무대에 긴급히 투입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이서림은 신인이 아닌 20년 넘게 여러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인 베테랑이다.
한때 미술학도를 꿈꿨던 여고생이었던 이서림은 난생처음 연극 공연을 보러갔다가 매력에 빠져 미대에 진학했음에도 연극으로 진로를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