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019-06-2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먹방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타들 노사연, 박지윤, 최자, 유민상, 홍윤화가 출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지윤은 화제가 된 '대구 1일 9식' 영상을 언급해 주목받았다. 밥, 빵, 커피, 떡볶이, 김밥, 쫄면, 빙수, 통닭, 곱창으로 이어지는 박지윤의 생생한 먹방 이야기는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다른 출연자들은 "이건 1일 9식으로 볼 수 없다"고 끼니의 정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출연진은 입을 모아 "우리 기준으론 1일 3식이다"고 결론을 지었다고 해 그들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박지윤은 이러한 식성에도 "난 늘 관리 중"이라고 했다. 박지윤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후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래서 늘 은퇴를 꿈꾸고 있다”" 충격 고백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와 함께 자제 없이 먹었던 임신 때 30kg까지 살이 쪘던 사연을 고백했다고 해 관심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