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시장손칼국수’ 얇은 수제비를 매콤달콤새콤한 양념으로 버물리는...

2019-06-2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부산 연제구 거제시장로에 위치한 '원조시장손칼국수'는 3대에 걸친 가족들이 함께 비빔수제비를 만들고 있다. 1대 주인장 최순자(74세) 씨와 2대 주인장(51세) 박은경 씨가 그 주인공이다.

얇은 수제비를 매콤달콤새콤한 양념으로 버물리는 비빔수제비의 비결은 반죽을 뜨거운 물로 반쯤 익힌 후에 반죽 가루를 혼합하는 '반 익반죽'에 있다. 또 반죽을 겉에서 익혀가며 노포만의 숙성법을 거친다.

가족 중에서도 선택된 자만이 알고 있다는 특별한 양념장 비법도 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