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이렇게 숙성시키면 돼지 잡냄새가 잘...

2019-06-27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4일 재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에서 서울 강동구 주택가에 위치한 평양냉면 달인의 가게를 방문했다.1987년부터 시작된 달인의 맛집은 평양냉면 마니아들의 성지로, 달인은 "냉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성의 깊이가 스며져있는 것"이라고 신념을 밝혔다.달인은 평양냉면의 핵심 포인트로 사골, 동치미, 돼지육수 3가지를 꼽았다.달인이 돼지 육수를 만들 때는 돼지 삼겹살을 두부와 산딸기로 재운다.

이렇게 숙성시키면 돼지 잡냄새가 잘 잡히고 숙성도 잘된다.

돼지육수는 삽겹살을 숙성시킨 뒤, 2시간동안 끓이면 고소하고 감칠맛이 나는 돼지육수가 된다. 이후 메밀면 끓인 면수를 넣고, 표고버섯 삭힌물을 넣어준다.

동치미는 깊은 항아리에 무와 싱싱한 배추, 대파를 차례대로 덮은 뒤 사과와 배를 눌러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