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만수로’ 방송에서 김수로가 구단장이 됐다는 소식에...

2019-06-2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의 구단장이 된 김수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수로가 구단장이 됐다는 소식에 장혁은 "김수로라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장난으로 인수해서 하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이동국은 "그게 가능한 일?"이라고, 이수근은 "남에게 속을까봐 걱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카이는 계약을 진행하며 "저 엄마가 계약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고개를 갸웃했고, 김수로는 "엄마한테 얘기하지 마"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카이는 웃음을 보이며 "떳떳한 거 아닌가요?"라고 궁금해 했고 김수로는 "떳떳해 질거야. 근데 지금은 엄마한테 얘기하지 마"라고 얘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런던에 도착한 이시영은 김수로에게 "궁금하지만 물어 보기 좀 그랬던 건데 얼마 주고 샀느냐"라고 물었다. 김수로는 "얼마가 아니라 운영비를 맡는거고 운영비가 1년에 이천만 원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이시영은 앞으로 한달에 160여 만원만 써야 함을 알고 장을 12만원 어치나 봐 온 럭키를 타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