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둘째 임신 근황..붓기 하나 없는 미모,

2019-06-2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그랬지. 그 모자는 머리에 붙여서 안 떨어지는 거냐고..내가 너무 자주 쓰긴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하나는 차량 내부에서 뽀뽀 표정을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유하나는 둘째 임신 중에서 붓기 하나 없는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