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드러나는 그때의 미궁 한지성 대중들 궁금증증폭... 배우자 인지하고 있었나?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교통사고로 저 세상으로 떠난 탤런트 한지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그녀가 숨지기 전 술을 마신 사실이 알려진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위권에 한지성의 이름이 올라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지난 21일 한지성의 시신을 면밀하게 검사한 결과 많은 양의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그녀와 함께 차를 탔던 배우자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소환해 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만일 그가 이를 알고 있었다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한지성은 오월 육일 오전에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던 차를 도로 한가운데에 세운 뒤 운전석에서 내려 차량 뒤에서 서성이다 뒤따르던 택시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어 또 다른 에스유브이차량까지 그를 치면서 결국 사망했다.
공개된 블랙박스영상을 보면, 이차로에서 비상등을 깜빡이며 멈춰 선 차량이 보이고 차량 뒤쪽에는 한지성이 허리를 숙이고 있고, 그 사이 그의 배우자가 급히 차에서 내려 도로가 쪽으로 달려가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삼차선을 달리던 에스유브이차량은 도로 한가운데에 멈춰 선 차량에서 사람이 내려 뛰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서서히 멈춰 섰다. 그러나 에스유브이차량 뒤에서 달리던 택시가 앞선 차량이 멈춰 서자 이를 피하려다 이차선에서 서 있던 그녀를 그대로 치는 장면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한 씨의 배우자 ㄱ씨는 경찰조사에서 한 씨가 차를 세운 이유에 대해 ‘자신이 볼일이 급해서 아내가 차를 세우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볼일을 보고 돌아와서 보니 끔찍한 사고가 나 있었다고 주장해 많은 이들을 의아하게 만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