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하에 자랑하고파’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2019-06-2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안영미가 출연해 오래된 연인과의 달달한 일화를 털어놨다.
MC 서장훈이 안영미의 손에 끼워진 반지를 보며 "다이아반지는 예물이냐"고 묻자 안영미는 "(남자친구가) 준비를 안 했던 게 아니더라. 프러포즈를 기다렸는데 받았다. 몇 캐럿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다"고 대답했다.
이어 안영미는 "4년 반 동안 남자친구의 프로포즈를 기다렸다. 방송에서도 말했는데, 이렇게 받으니까 만천하에 자랑하고 싶어서 끼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정확한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날은 아직 안 잡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