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지난 방송에서 이시훈 이상호 인턴은...

2019-06-2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방송에서 이시훈, 이상호 인턴은 ‘무변촌’ 전남 구례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마치고 마을 소유 땅의 명의 이전 건을 선택해 본격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나섰다. 이시훈 인턴은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조금도 쉬지 않고 핵심 판례를 찾았지만 이상호 인턴은 “조금만 자고 싶다. 좀 이따 확인할게요”라며 숙면을 취했다.

‘대충대충’ 이상호 인턴을 간파한 이시훈 인턴은 그를 끊임없이 격려해주며 함께 자료를 찾는 것은 물론, 잘할 때마다 칭찬해주는 일명 엄지 척 조련법을 보여줬다. 꼼꼼한 이시훈 인턴을 따라 이상호 인턴도 확실한 근거 찾기에 나서자 이시원은 “이상호 인턴의 ‘대충’이라는 벌레를 이시훈 인턴이 잡아줬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난관에 봉착하자 ‘아이디어 뱅크’ 이상호 인턴이 솔로몬급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이런 모습을 본 멘토 변호사들은 “상담을 들어간 입장에서 부끄러울 정도로 좋은 해결방안이다”라고 극찬하며 만장일치로 두 인턴을 1위로 꼽았다.

이에 이수근은 “경기 종료 휘슬 소리만 남았는데 극적으로 역전 결승골 넣은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1위 추리에 성공한 강호동 역시 “케미에 상호보완까지 더해져 두 인턴이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며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