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특히 신동엽은 아들이 빨리 클...
2019-06-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8일 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에서는 MC 신동엽이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주장을 펼친다.
이날 ‘신션한 남편’에서 김정태 가족의 어린이날 VCR을 접한 신동엽은 아빠로서 로망을 공개한다. 보통 아들을 둔 아빠들이 자전거 타는 법을 알려주고, 함께 목욕탕에 가서 등 밀어주고 하는 것을 로망으로 꼽는 것과 달리 자신은 또 다른 것이 있다고.
특히 신동엽은 “아들이 빨리 클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컸을 때 함께 맛있는 음식를 먹으면서 소주 한 잔 하는 것이 로망이다. 아들에게 한 잔 따라주면서 술은 아빠한테 배우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신동엽의 훈훈한 로망 고백에 출연진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 다만, 출연진 중 유일한 미혼남인 김태훈이 의외의 재치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