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2019-06-2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강인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에 빛나는 환영 U-20 대표팀 환영 행사에서 재치를 발휘했다.
이강인의 솔직하고 재치있는 대답에 누리꾼들은 "이강인의 누나가 누구냐"며 궁금해 했다.
이강인의 두 누나는 지난 2007년 방송된 KBS N스포츠 '날아라 슛돌이3'에 깜짝 출연해, 이강인과 태권도, 축구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강인의 둘째 누나는 수준급 발차기 실력을 선보이며 이강인을 무너뜨렸으며, 첫째 누나는 현란한 드리블로 이강인을 완파했다. 이강인의 대결 전 자신만만 표정과 완패 후 전의가 상실된 모습이 너무 귀엽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요", "이강인이 미남이니 누나들은 미녀일듯ㅎㅎ", "운동 DNA가 타고 났나보네", "첫째 누나 축구 실력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