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6~10월 ‘동경’ 단독 특가 편도총액 ‘76,400원~’
▶ 21일 오전 10시 특가 좌석 오픈
2019-06-21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동경(나리타) 노선 단독 특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6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유류세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76,400원부터다.
이번 특가 이벤트 기간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로, 회원가입 후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일본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 교통카드(SUICA) 2,000엔권과 기념품 등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에어서울 공식 SNS에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