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정화활동 펼쳐 신안군 자은면 다도해자연휴양림 양산해변에서 부유쓰레기 정화활동 2019-06-20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선포」와 연계한 관계부처, 전남도청, 목포해수청, 어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안군 자은면 다도해자연휴양림 양산해변에서 부유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