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며느리’ 16일 배우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6-1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6일 배우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톰과제리 #귀여웡 #가벼워 #내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새롭게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였다. 최정윤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