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이 초를 치는 유머를 더하며...

2019-06-1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수근이 공포 분위기를 박살 낸다. 내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13회에서는 이수근이 맥락 없는 농담으로 때 이른 납량특집 전개를 제대로 때려잡는다.

방송에서는 국경을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한 부부가 등장해 영적 존재를 사이에 둔 각자의 고민을 토로한다.

바로 영혼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밝히고 싶은 아내와 그녀의 취미를 존중하지 못하는 남편 사이의 입장 충돌이 생긴 것.

별의별 고민을 타파한 보살들의 내공으로 타협점을 찾던 중 아내가 직접 겪은 실화로 공포 분위기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수근이 초를 치는 유머를 더하며 납량특집 분위기를 제압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종잡을 수 없는 결론과 예측 불가의 농담을 던지는 등 고민 상담이 끝날 때까지 끊임없는 폭소를 유발하며 내일 방송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