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K’ 두 팀은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의 댄스를...
2019-06-1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전현무가 루시퍼에 몸을 맡겼다.
방송에서 지금까지의 ‘스테이지K’에서 각 회 드림스타를 커버해 우승한 8팀이 등장했다.
첫 대결은 블랙핑크 벨기에 팀과 트와이스 스웨덴 팀의 승부 였다.
두 팀은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의 댄스를 커버하며 멋진 모습을 보였고 특시 스웨덴 유일한 남자 멤버 필립이 전현무와 샤이니 '루시퍼'에 맞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