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이들은 의뢰인의 둘째 딸이 통학하기...

2019-06-1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구해줘 홈즈' 애월 더럭초 연못 집이 소개됐다.

16일 방송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노사연과 장동민이 오랜 시간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 1년 살이를 계획한 4인 가족의 집 찾기에 나섰다.

이들은 의뢰인의 둘째 딸이 통학하기 편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집을 소개한 것.

공개된 애월 더럭초 연못 집은 넓은 마당과 4인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거실,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통창이 이목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