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지난 12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6-16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12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다란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윙크를 한 채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였다.
박소담은 웃는 이모티콘을 함께 올려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숙이랑 담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동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이 반려견 봉숙을 산책시켜주고 있는 '애견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아지 너무 귀엽다", "보기 좋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