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스톡옵션 대박, SM엔터테인먼트는 안칠현 비등기이사가 보유 중이던...
2019-06-1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안칠현 비등기이사가 보유 중이던 자사 주식 7000주(지분율 0.03%) 전량을 지난 4일 장내 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 단가는 주당 4만3천350원으로, 차익은 1억40000만원가량이다.
강타는 지난 2월에도 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주식 4500주를 처분해 5천400만원가량의 차익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