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7월 1일 첫방송” 2019-06-15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2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월 1일 첫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갑수 형님은 또 죽어요...?”, “@k_hanna_ 본방사수”, “대단한”, “파이팅입니다”, “미드도 재밌게 봤는데...”, “미드랑 비슷하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