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하기 힘든 청’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국립... 2019-06-14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국립 양평 에서 마스코트 포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소화하기 힘든 청청 패션에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특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