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면 받으러 간 근황... 그와중에 미모 과시, 설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6-1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설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움직이고 싶어요. 싶다구요! 최면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영상 속 설리는 최면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 남성은 설리에게 "눈을 깜빡깜빡. 눈꺼풀이 무겁다"라고 말하며, 그가 최면에 걸리기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