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31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반지...
2019-06-12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1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반지 우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왕반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하늘은 특유의 세련된 마스크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배우 감우성와 호흡을 맞춘다.